뉴에이지 사운드웨이브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뉴에이지에서 출시한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버전의 사운드웨이브입니다. 고급과 일반 버전이 있으며 고급은 래비지가 동봉됩니다.

박스입니다. 네온사인 같은 모습의 사운드웨이브와 작은 박스에는 래비지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블래스터, 래비지, 레이저 비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극중 사운드웨이브의 비클은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로 극중의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도어 오픈 기믹이 있습니다만 안쪽에는 운전대나 의자가 아닌 로봇시 팔이 되는 부품이 보입니다.

레이저 비크와 래비지는 작은 크기에 비해 관절이 많아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움직여주실 수 있습니다.

등짐은 거의 없으며 팔과 다리는 90도 정도 접어집니다.

-후기
레이저비크와 래비지의 퀄리티와 관절이 생각보다 많고 좋았습니다. 사운드웨이브의 경우 고정이 정확하지 않은 파츠가 많았으나 도색, 조형이 좋고 MPM 스케일과 크기 비율이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약 15만원으로 비싼 감이 있으나 현재 나온 제품 중 극중 사운드웨이브와 가장 근접한 제품이라 생각되는 제품으로 극중과 비슷한 사운드웨이브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